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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김현우가 음주운전을 세번이나 했다는 소식이 화제입니다. 김현우는 2012년 2013년 각각 400만원, 8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었는데 올해 세번째의 음주운전으로 서울지방법원으로부터 1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해집니다.
이에 더욱더 화제가 되는 이유는 하트시그널2 김현우가 방송에서의 모습과 실제모습이 너무 다르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종영한 채널2 하트시그널2에서 마성남으로 큰 사랑을 받은 김현우는 최종적으로 임현주와 커플이 되었는데 지난 7월에 금품갈취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전여친의 1인 시위논란에 김현우 측근은 근거없는 주장이라며 부인한 적 있었습니다.
김현우 인스타그램 사진
김현우 나이는 33살이고 김현우 식당은 이태원에서 원테이블 레스토랑인 메시아를 운영하고 있는데 음악전공에 패션에디터로도 활동했었습니다. 하트시그널 방송당시 실검에 오를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은 김현우 차는 레인지로버 3세대 스포츠 차량으로 밝혀졌습니다. 하트시그널 재방송 다시보기를 하거나 인터넷 짤로 김현우 차에대해 분석한 분들이 밝혀낸 사실입니다.
다양한 전공과 스펙을 자랑하는 김현우 집안이 금수저가 아니냐는 설도 많고 김현우 집안과 김현우 식당, 김현우 자동차 등등 다양하게 관심을 받았던 김현우 이번 음주운전 사건으로 네티즌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3번의 상습적인 음주운전 벌금 1000만원 형이라니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