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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요정이라 불리우는 배구선수 김연경이 이번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부분에서 또 등장하며 듬직한 승리를 이뤄가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에 무려 네번이나 출전하는 김연경 선수인데요 이미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 여자 팬들까지 장악한 걸크러쉬 언니 배구여제 김연경입니다.




김연경은 예능프로그램인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면서도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 역시나 내숭없는 털털한 성격과 넘치는 인간미로 여동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무려 4회 연속 출전하는 만큼 주장다운 엄청난 배구 실력을 가지고있는 선수인데요.





모델보다 더한 비율을 자랑하는 이 김연경 선수는 현재 터키 엑자시바시 소속으로 배구계에서는 남녀 토탈 세계1위 연봉을 자랑하고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김연경 나이는 1988년 2월26생으로 키는 192cm 몸무게는 73kg입니다. 김연경 인스타그램을 보면 일상 사진들도 많이있는데 얼굴도 굉장히 이쁩니다. 이쁘고 돈도많고 키도크고 털털하고.. 다갖췄네요.




거듭 강조하자면 배구계에서 김연경 연봉은 토탈 1위로 2011~2012시즌부터 터키리그도 뛴 김연경 연봉 120만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약 14억 6천만원 가량됐었고 이후 중국 배구팀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로 이적해 1년계약 연봉 은 16억원이었습니다. 김연경 에이전트사인 인스포코리아에서는 김연경 터키 아로마리그 엑자시바시와 2시즌 계약을 체결했다 하는데 2019~2020시즌까지 터키 무대에서 보 실 수 있습니다. 아마 역대급 연봉이 나오지않을까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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