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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이민아 축구선수가 출전할 때마다 축구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다고 합니다. 이민아는 빼어난 외모로 출전할 때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아왔는데요.



아울러 이민아 선수가 SNS에 올린 평상시 모습도 화제가 되고 있다고합니다. 올해로 28세인 이민아는 동안 외모와 사복 패션 센스를 선보이며 사랑을 받고있다고 하네요. 




이민아의 사복패션 센스 뿐만 아니라 이민아 축구선수의 문신도 화제였는데요. 이민아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던적이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즐기는 이민아의 모습이 담겨져있는데요. 특히 드러난 어깨에 새겨진 문신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낸적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민아는 별 의미가 없음을 밝힌바 있다고 합니다.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미녀라고 불리는 이민아 축구선수 예쁜 외모 뿐만 아니라 몸매 실력까지 모두 갖추어 축구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것 같네요! 이민아 축구선수는 1991년 11월 8일 출생으로 나이는 올해 28살이며, 고베 아이낙 소속팀에 있다고 합니다. 이민아 축구선수의 인스타 아이디는 mina_world_ 라고 합니다. 현재 팔로워만 85.8천 명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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