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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출신 멤버 배우 구하라가 건강문제로 악성루머가 불거진 가운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구하라 남자친구 폭행 혐의라는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보통 데이트 폭행이라하면 남자쪽이 가해자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구하라가 남친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된것 입니다.




과거 예능에서 권투를 잘하는모습에 여자아이돌 싸움순위1위라는 말 까지 나왔던 구하라는 남친의 헤어지자는 요구에 다투다가 신체적 다툼이 있었다고 합니다. 구하라 측에서는 폭행 정도가 팔을 잡고 비틀그너 할퀴는정도라며 쌍방 폭행으로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9월5일쯤 구하라 자살시도로 약을 다량으로 먹고 강남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찌라시가 돌았었는데 구하라 소속사측은 며칠전 구하라 수면장애, 소화불량등으로 병원에 입원한 상태라고 안정을 취하고있는 상태라 전했습니다. 곧바로 퇴원한 구하라 인스타그램에는 건강에 지장이없는 사진과 글을 게재하여 팬들의 걱정을 덜은지 얼마 되지않아 또한번 구하라가 실검에 오른 폭행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구하라 남친 미용사 A씨는 헤어디자이너로 이미 알려져있습니다. 동갑내기 남자친구인 나이 27세 A씨는 구하라 집 강남구 논현동의 자택빌라에서 구하라가 자신을 폭행했다고 신고했습니다. 경찰측에서는 흉기는 없었고 신체적 다툼으로만 보고있다며 조만간 구하라와 구하라 남자친구를 불러 조사할 계획으로 일정을 조율중에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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