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방송에 수차례 등장한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이번 22일 추석특집 불후의명곡에서 내 귀에 캔디 반주에 커플댄스를 선보였습니다. 두 부부의 케미가 돋보인 댄스였는데 여에스더 직업은 의사 에어스더 나이는 1965년 5월11일으로 만 53세이며 칼럼니스트이자 언론인인 홍혜걸 나이는 1967년 2월6일생으로 만 51세. 즉 홍혜걸 여에스더 나이차는 2살차이 홍혜걸이 연하입니다.
여에스더 가족사진 여에스더 아들 홍혜걸
여에스더 홍혜걸 두아들의 스펙이 대단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알아본 결과 첫째 아들은 이미 초등학교때 미국 존홉킨대학에서 수학영재로 선발됐었고 현재 영재학교 Choate 에서 유학중이라 합니다. 둘째 아들 또한 뒤지지 않을만큼 엄청 똑똑하다고 하네요.
말하는 재치가 남다른 여에스더는 국내 최초 의사 출신 전문기자인데 여에스더 본명은 종교가 천주교이기 때문에 여에스더 그대로가 본명입니다. 여기서 애초에 부잣집 딸이라는 소문의 여에스더. 그녀의 어머니는 대구의 유명한 사업가라는데 이미 연관검색어로 '여에스더 엄마 직업', '여에스더 집안', '홍혜걸 장모 직업',' 여에스더 어머니 직업' 등 다양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 백년손님에서도 여에스더 어머니인 홍혜걸 장모가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애초에 여에스더 집안은 딸만 다섯인 딸부잣집으로 여에스더는 셋째딸입니다. 딸이 다섯이나 되는데도 잘 키웠다는건 그만큼 살림살이가 넉넉했던 집안으로 재산또한 어마어마했을거라는 짐작이 갑니다. 결국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홍혜걸 장모 즉 여에스더 엄마 직업은 큰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밖에 찾을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