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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은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트로트계의 대부 전설의 트로트 가수입니다. 지난 2013년 송대관 사기사건에 휘말리면서 방송계를 떠났었는데 2015년에 다행히도 무죄혐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160억원의 빚을 떠안아 버리고 만 송대관이었습니다.




당시에 송대관 부인 이정심자살 이라는 말이 화제가 되었을 정도로 힘든만큼 세상을 포기하려고 까지 생각했던 송대관 아내입니다. 70대인 송대관은 당시에 빚을 갚으려고 살던 집까지 팔고 월세를 살면서 하루 5개의 행사를 뛰었고 밥은 삼각김밥으로 해결, 차 안쪽에서 쪽잠을 자면서 4년을 보냈다고 합니다.




송대관 부인 이정심 사진


그의 엄청난 노력끝에 빚의 90%를 탕감했다고 전하는 송대관. 당시에 송대관 집 이태원에 70억짜리가 35억에 경매로 넘어가버렸다고 합니다. 그 집은 송대관 유행가 성공 후 한층 짓고 네박자 발매후 수익으로 한층 짓고 이런식이었다고 합니다.



송대관 아내 이정심


포털사이트에 송대관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으로 송대관 부인 이정심자살, 송대관 사기사건 전말, 송대관 사망설, 송대관 자살등이 뜨는데 당시 방송계를 떠나면서 소식이 끊겼기때문에 떠돌았던 헛소문입니다. 앞으로 남은빚 잘 탕감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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