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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골프접대


태광그룹 골프장은 회원권 가격 13억원. 한끼 식사 20만원짜리 라고합니다. 태광그룹 골프장 손님은 바로 이명박 전 대통령,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등 고관대작과 부유층들이 즐겨 오는 골프장입니다. 태광그룹 골프장 이름은 휘슬릭 락 입니다.



스트레이트 태광그룹 골프장 접대리스트 입수 공개


스트레이트 측 태광 휘슬링 락 3천 3백명 접대 리스트 공개에 의하면 임태희 전 대통령 실장또한 태광그룹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는데 밥값포함하여 비용이 234만원나왔었다고 합니다. 휘승릭락 회원들 리스트는 이귀남 전 법무부 장관, 이기흥 현 대한체육회장, 김종훈 전 국회의원, 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수일 전 금융감독원등 거액의 돈을 내고 골프를 즐겼습니다.





스트레이트 측은 지난 2010년 비자금 4천 4백억, 횡령 530억 원, 배임 950억 원 등의 혐의로 기소된 태광 그룹 이호진 회장 구속영장이 발부 되었지만 이호진 회장이 구치소에 있었던 기간은 단 63일밖에 되지않고 지금까지 7년째 병보석으로 병원과 자택을 오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 사이에 이호진 회장 재산은 10년전에 비해 3배나 늘은 1조 3천억원으로 불었다고 합니다.



태광그룹 이호진 전회장


태광그룹 이호진 전회장은 1심과 2심에서 징역 4년 6개월 실형, 파기환송심에서도 실형 3년 6개월이나 나왔는데 구치소에 고작 63일밖에 있지않았다는 사실이 굉장히 놀랍습니다. 무려 7년 7개월간 감옥 생활을 피한것입니다. 어마어마한 재산의 소유자는 확실히 다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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