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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강연재 변호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파면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유한국당 법무특보 강연재는 페이스북에 "나라 꼴 잘 돌아간다. 보수정권 전직 대통령 두분 살인죄 초범보다 더 한 징역형 내려놓고 자칭 국민들의 혁명으로 탄생했다 착각에빠진 좌파정권" 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서 "우리 국민들 지금 행복합니까? 보수정권이 잘못한건 잊었냐는 말만 앵무새같이 비굴하게 반복하는데 단언컨대 지금 문재인 좌파정권의 1년반보다는 백번 나았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대통령 비서실장의 직무범위에 안맞는 타이틀을주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대통령 대행을 맡기는건 탄핵사유가 아니냐. 원칙도, 근본도 대한민국 헌법정신도 모두 무너져 진짜 개판이란 소리가 절로나온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강연재 변호사 나이는 1975년생이고 대구 출생의 변호사입니다. 강연재 변호사 학력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휴학이며 2012 대한변호사협회장 표창장 수상경력이 있습니다. 강연재 변호사 남편에 대한 정보는 자세히 나와있지 않고 이혼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두명의 아들을 낳았고 두번째 남편사이에는 한명의 딸이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강연재 음주운전사건은 2011년 4월 음주운전으로 200만원 벌금을 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었던 적이있었는데 정치인에 변호사가 음주운전을 했다는 사실이 큰 오점으로 남겨져있는 강연재 변호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