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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려 박사가 실검에 오르면서 아들 장가용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장기려 박사는 의사겸 사회복지사로 1911년 8월 14일 출생~ 1995년 12월 25일 향년 84세로 생을 마감 하였습니다. 수상으로는 2006년 과학기술인 명예의전당에 올랐으며 1993년 한국 청십자 사회복지회의 명예 대표이사입니다.




장기려 박사 아들 장가용 또한 전 의사, 전 대학교수입니다. tvN 예능프로그램인 알쓸신잡3 (알아두면 쓸데없는 잡학사전3)에서 16일 방송분 부산으로 수다여행을 떠나는 유희열, 유시민, 김영하, 김진애, 김상욱의 모습이 나오는데 부산하면 떠오르는 대표인물에 관한 얘기중 장기려 박사가 언급되면서 실검에 오른것입니다.





4대에 걸친 의사 가문 한국의 슈바이처 라 불리우는 고 장기려 박사를 토대로 장기려 박사 아들 장가용, 장기려 박사 손자인 장여구교수등 4대가 의사가문을 지키고 있는가운데 장기려 박사의 업적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 합니다. 장기려 박사 기념관이 생길정도로 위대한 업적을 이룬 장기려 박사는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의술을 인술로 베푸며 가난한 사람들의 의사라고 불렸습니다.




장기려 박사 아들 장가용 교수는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해부학교실 교수를 맡았으며 장기려 박사의 의지를 이어받은 의사였습니다. 현재는 고인이 되었지만 그분의 업적또한 의사계에서는 위대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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