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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악마라는 존재가 있다면 아마 악마도 놀랄만한 그런 인성을 가진 가해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천 중학생 추락사 다문화 가정학생 피해자 사건은 인천광역시 어느 한 아파트 옥상에서 중학생이 추락하여 사망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이 사람들의 분노를 사는 이유는 인천 중학생 추락사 피해자 학생이 동급생들의 폭력을 피하려다가 추락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중 또한 가해자 학생중 한명은 피해학생의 패딩 옷을 빼앗아 입고있어서 더더욱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엄마도 자신의 아들의 옷이 맞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인천 중학생 추락사 가해자 사진


가해자의 진술은 피해 학생이 갑자기 자살을 하고 싶다며 옥상 난간을 붙잡아 말리려고 했으나 그대로 떨어졌다고 거짓 진술을 했으나 아파트 옥상으로 끌려가는 장면이 CCTV에서 발견되면서 진실이 드러났습니다. 하마터면 자살소동으로 오해가 될 뻔한 사건입니다.




이에따라 누리꾼들은 청소년보호법 폐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이라는 이유만으로 가해자들은 경미한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청소년보호법을 폐지하고 벌을 더욱 강화 시켜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인천 중학생 추락사 가해자 신상공개를 하라며 분노를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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