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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여친불법촬영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일간베스트 일명 일베 사이트에서는 여친인증, 전여친인증등의 제목의 글과 여성의 알몸사진등이 올라왔습니다. 여친 불법촬영 릴레이를 자랑하면서 여친, 아내, 아기까지 몰카를 찍어 올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글에는 현재 여자친구 혹은 전 여자친구라면서 여성의 나체, 신체, 알몸등을 찍은 사진을이 게재가 되었고 여자 얼굴이 다 보이는 나체사진을 찍은것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아기와 아내 사진까지 몰래 찍어올리는등 일베 게시판이 여자몰카사진 릴레이로 도배가 되었습니다.





경찰측은 이에따라 일베가 불법행위를 방치했다는 증거가 있으면 일베에 대해서 엄중히 조치할것이라고 하였고 이날 청와대 국민청원에서는 일베여친 불법촬영사건, 일베 전여친 몰카사건, 일베여친 나체사진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범죄자들을 처벌하라는 글에 5만명이상이 동의를 하였습니다.




누리꾼들은 몰카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하며 SNS에 유포되고있고 댓글에도 성희롱도 가득하다면서 지적을 하였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찍히거나 남자친구를 믿고 자신의 자체 사진을 찍게 허용해줬다해도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인터넷, sns등에서 자신의 알몸사진이 떠 돌아다닌다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일베 여친 불법촬영 경찰수사가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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