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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손녀 폭언 내용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방정오 딸이 운전기사에게 "아저씨 해고야", "아저씨는 장애인이다", "아저씨 죽었으면 좋겠어"등 폭언과 인격모독을 했으나 되려 피해자 운전기사가 해고된 사건입니다.




운전기사 김씨는 지난달 24일에 디지털조선일보 인사기획팀장에게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운전기사 김씨는 수차례 자신이 들은 폭언이 담긴 녹음파일을 방정오 전무 측근에게 전했지만 방정오 아내 이씨는 녹음파일을 지우고 운전중 과실로 파손된 차를 고치라고 압력을 받은후 해고되었습니다.





이 사건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방정오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 방정오가 일베 게시물을 공유한것도 또한번 문제를 삼고있습니다. 조선일보 사장 아들 방정오는 tv조선 대표이사 전무 직급을 맡고있습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손녀, TV조선 방정오 대표이사전무의 초등학생 딸의 운전기사 폭언 갑질논란 녹취록 내용은 들어보면 가관입니다. 방정오 딸은 국영수 과외, 글짓기 성악, 싱크로나이즈, 발레, 테니스등 까지 상류층 엘리트 코스를 밟는 아이라 전해지는데 정작 필요한 인성교육은 없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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