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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겸 영화배우 강남길이 화제입니다. 과거 강남길 부인 홍영희 간통죄로 징역 10개월이 걸리적이있었습니다. 하지만 강남길 부인 홍영희 와 재혼했다는 소식에 다시한번 놀랄 수 밖에 없던 사건입니다.




강남길 부인 혼영희 간통죄 내막은 이렇습니다. 바쁜 남편때문에 외로움을 느낀 홍영희는 한강에 나가 바람을 쐬곤했었는데 1999년 한강에 갔는데 자동차 배터리가 고장났고 자동차 영업사원이었던 내연남이 근처에있었고 도와준 후 명함을 건네고 갔습니다.





그 이후 한달 뒤 한강에서 또 차가 말썽이자 전화를 걸어 도움을 받으며 사이가 진전이되었고 동안에 예쁘고 날씬한 몸매였던 홍영희를 한두살 위정도로 생각한 남자와 굳이 기혼녀라고 얘기하지 않은 홍영희씨는 서로 진한 사이까지 발전이 된것입니다.




나중에 아내의 수첩을 우연히 보게된 강남길에게 외도행적과 연애편지등을 걸리고 각서까지 받고나서도 나중에 결국 홍영희씨는 집을 나가게 되고 강남길의 동생이 우연히 내연남과있는 홍영희씨를 발견하게되고 미행하여 모텔까지 급습하게 됩니다. 결국 몸싸움 까지 일어나 내연남과 함께 경찰서행을 할 수밖에없었고 형제들이 폭행죄로 구속될수 밖에없자 결국 강남길은 부인 홍영희를 간통죄로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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