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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김웅 폭행 이라는 검색어가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바로 김웅 기자가 손석희 사장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것인데 과거에 손석희 접촉사고 당시에 여성 동승자가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히자 손석희는 '흠집내기를 하고있다'고 맞대응 했습니다.




1월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일본식 주점에서 김웅은 손석희 사장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함께 있던 자리에서 손석희에게 얼굴을 수차례 맞아 전치 3주의 상해를 받았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이 내용에 대해 손석희는 JTBC를 통해 폭행 사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고 김웅 기자가 불법적 취업을 청탁했으나 뜻대로 되지않자 손석희 사장을 협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건 당일에도 김웅 기자가 같은 요구를 했고 손석희 사장은 거절했고 지나치게 화내는 김웅 기자에게 손으로 툭툭 건드린 것이 전부라 말했습니다.




또한 손석희 김웅 녹취록이 공개되었는데 녹취록에는 "폭행 사실 인정하고 사과하시는거죠?" 라는 물음에 "그게 아팠다면 폭행이고 사과할게"라고 말했는데 이 말을 한 남성의 목소리가 손석희 사장으로 추정되는 목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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