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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나가지마 케이스 폰케이스 수익금기부



이영지 나가지마 케이스가 요즘 화제입니다. 가수 이영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장하면서 휴대전화 케이스를 제작했고 는데 수익금이 1억원에 임박했습니다. 래퍼 이영지는 12월 1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만든 휴대전화 케이스의 수익금액을 공개했는데 하루만에 1억원 매출을 달성한것입니다.




이영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제작한 폰케이스를 공개하면서 "이거 살거냐. 기왕 팔거면 기부하자. 살 사람들만 사라"라며 홍보했고 수익금 전액은 코로나 19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혀 더욱 더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날 이영지는 이영지 나가지마 케이스 기부 금액이 충분히 모였다며 좋은 일 하니까 복 받을것이다. 이 폰 케이스 길가다 마주치면 무조건 싸인 해 줄것이다. 라고 전했으며 내가 뭘 하고 있던 해줄것이다, 화장실에서 만나도 해줄것이다 라는 말도 했습니다.




이영지가 직접 제작한 폰케이스 이영지 나가지마 케이스는 요즘 시국에 밖에 나가지말라며 코로나19를 염원하는 뜻에서 제작하여, 문구에는 '나가지 말라면 좀 안나가면 않돼?", "나가지 말라면 나가지마"등 재치 있는 문구와 직접 그린 캐릭터가 있으며 굉장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영지 나가지마 폰케이스 수익금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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