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 하나 없이 탄탄하고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모델 문가비는 1989년생의 올해 30살로 여성들의 워너비이자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비현실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요. 문가비는 키는 모델치고는 작은키인 170cm로 45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있습니다. 문가비는 만화 주인공 포카혼타스의 실사판 외모로 주목받는 핫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또한 문가비는 한국의 나오미 컴벨로 불릴 정도로 이국적인 외모와 까무잡잡한 피부에 완벽한 몸매 때문에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문가비 혼혈설과 성형전, 문가비 국적 문가비 몸매 등이 떠돌았습니다.
대중들은 문가비의 혼혈설과 국적, 성형전에 대해 궁금증이 많았는데요. 마침 MBC 섹션 TV연예통신의 김우리의 바디톡톡 코너에 출연한 문가비는 대중들의 궁금증을 모두 해결 해 주었습니다. 문가비는 방송에서 최근 자신에게 쏟아진 대중의 관심에 신기해하면서도 올해는 문가비의 해라며 카메라 앞 당당한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이날 문가비는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불거진 혼혈설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문가비는 인천 출신이라며 순수 한국인임을 증명했습니다. 이어 문가비는 "그런데 저를 보고 어느나라 사람인지 헷갈려 하는 분들이 많다"며 태국에서 현지인으로 오해받았던 에피소드도 털어놨습니다.
문가비는 혼혈설과 국적에 이어 성형전 사실까지 솔직하게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문가비는 성형설에 대해 "성형은 쌍커풀 수술만 했다. 다른데를 많이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숨기지는 않는다. 물어보면 말해준다"고 솔직하게 언급을 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날 방송에서 문가비는 성형설과 혼혈설등 말고도 '문가비 운동법'도 시청자들에게 공개를 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문가비는 오로지 홈트레이닝으로 매일 2시간씩 운동하며 관리해왔고, 심지어 그녀는 장기간 비행을 해야 할 경우 내내 화장실에서 운동을 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어릴 적부터 얇은 허리가 갖고 싶었던 문가비는 "죽어라 옆구리 운동을 시작했는데 1년후 23인치가 됐다." 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문가비는 섹션 TV연예통신 말고도 미샤의 슈퍼 오프 클렌징 오일 홍보영상에서 생얼을 공개 해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문가비의 메이크업 하지 않은 생얼을 볼 수 있는 보기 드문 영상이기 때문입니다. 1분 남짓의 영상에는 문가비가 직접 슈퍼 오프 클렌징 오일을 사용해 클렌징을 하는 과정이 자세하게 담겨있습니다. 영상 중반 이후에는 메이크업이 지워진 그녀의 완전한 생얼이 공개되는데요. 문가비의 클렌징 오일 홍보영상을 본 대중들은 '문가비 생얼 정말 예쁘다' '구릿빛 피부가 매력적이다' 등 문가비의 생얼에 감탄했습니다. 이렇게 이국적인 외모와 매력적인 구릿빛 피부, 비현실적인 몸매를 가진 모델 문가비는 현재의 완벽한 몸매를 얻기 위해 수없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모델 문가비의 피나는 노력과 열정에 박수 쳐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