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 1위는 밥 먹는 것보다 쉽다. 가수 연습생 출신인 한서희가 한 발언입니다. 워마드 관련 발언으로 화제를 몰고 있는데요 한서희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글 입니다. 위 발언과 함께 '솔직히 이정도면 연예인으로 쳐줘, 웬만한 연예인 보다 파급력 크다' 라고 발언 했습니다.
과거 가수 빅뱅의 탑과 대마초 사건때문에 경찰에 연루 된 적이있던 한서희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한서희 인스타그램을 보면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밝힌 바 있으며 "내가 워마드다. 워마드 X칠려면 나대신 잡아가라. 명예롭게 웜X들 위해서 빵 한번 더 가겠다이기야" 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워마드 사이트는 남성 혐오, 페미니즘, 여성 우월주의를 주장하는 사이트입니다. 워마드의 만행중 하나는 현재 실검을 또 장악하는 홍대 누드크로키사건이 있는데 홍대 미술대학 회화과 18학년 여학생이 남성 누드 모델의 나체를 도촬하고 워마드 사이트에 올렸는데 "미술수업 남자모델이 조신하지못하네요" 라고 올렸다. 그 외에도 워마드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을 능욕하는가 하면 古김주혁을 비하 하기도하고 예수 능욕에이어 각종 몰카 촬영을 이어왔습니다.
위 사진은 과거 위대한탄생3 에나왔던 한서희 모습인데 성형전이라 그런지 지금이랑은 확연하게 다른 얼굴이 보이네요. 한서희는 워마드 홍대 누드크로키 사건을 "솔직히 부럽다"라고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워마드 운영자 체포영장이 나왔는데 경찰수사결과 성폭력범죄특례법 혐의를 적용해 내사에 착수했다 합니다. 일베든 워마드든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사이트들은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