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조카 소야는 2010년 그룹 소야앤썬의 보컬로 데뷔했었습니다. 마이티마우스와 콜라보 무대로 인기를 끌었던 소야는 김종국과 조카 삼촌 관계입니다. 소야나이는 1990년 4월 2일 생으로 올해 29세입니다. 과거 데뷔초 모습과 현재 물오른 미모가 몰라보게 달라져서 인기를 끌고있는 소야입니다.

김종국 조카 우승희와 소야

한편 미운우리새끼에서 모델 우승희와 가수 소야가 출연했는데 둘다 김종국 조카이니만큼 닮은 외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종국은 결혼을 앞은 조카 우승희를 만나려고 웨딩샾을 찾았고 우승희는 여신같은 자태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식사자리에선 김종국 조카 소야가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자아냈습니다. 김종국 조카 우승희와 소야 둘다 고양이상으로 귀엽습니다.

우승희는 2011년 sbs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그룹 마이티 마우스의 나쁜놈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바있는데 소야 또한 마이티 마우스 상추 등과 무대를 오른적이 있어 우승희 소야 둘을 헷갈려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둘이 김종국 조카라는 점부터 공통점이 참 많네요. 김종국 조카 우승희 남편 될 사람은 영상감독 이수환입니다.

김종국조카 소야 인스타그램 사진

김종국 조카 우승희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1살이고 키는 175cm입니다. 우승희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면 과연 모델 답게 우승희 몸매 진짜 좋습니다. 가수 소야 몸매또한 뒤쳐지지 않는데 정말 예쁜 두 조카를 둔 김종국이 부럽기만 하네요.

8월 23일 우려하던 한국 대 이란 축구 경기에서 한국이 2대0으로 이란을 압승했습니다. 전반전엔 와일드카드인 이번 아시안게임 주인공 황의조의 골이 터졌고 후반전엔 우리나라 유망주 이승우 골이 드디어 터졌습니다. 안정환 해설위원의 사이다 발언과 함께 축구 중계를 보는 맛이 있었는데요 이번 8강전은 대한민국 VS 우즈베키스탄 입니다. 한국 우즈베키스탄 축구 중계 시간 경기 일정은 8월 27일 월요일 오후 6시입니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일정 대한민국 8강전은 아시아 축구 강대국인 우즈베키스탄과 맞붙게 되는데 우즈베키스탄은 16강전에서 홍콩을 3대0으로 압승했습니다. 조별예선 포함 우즈베키스탄은 총 4경기중 13득점 무실점을 기록하고있는데 우승후보이니만큼 막강한 상대가 되겠습니다. 한국 우즈베키스탄 축구 중계는 아래 나와있는대로 실시간으로 보실 수있습니다.

2018 아시안게임 축구 대진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6강 대진표는 우즈베키스탄 - 홍콩 , 한국 - 이란 , 시리아 - 팔레스타인 , 베트남 - 바레인 , 중국 - 사우디아라비아 , 말레이시아 - 일본 , 인도네시아 - 아랍에미리트 , 방글라데시 - 북한 입니다.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을 이기고 준결승전인 4강에 오르면 시리아 - 베트남 준결승전 승자와 결승행을 다투게됩니다.

한국 우즈베키스탄 중계 실시간 보는곳은 SBS 온에어, 아프리카TV, pooq, 올레TV, oksusu 등이 있으니 경기 시간에 맞춰 꼭 실시간으로 보시면서 대한민국이 4강에 오르길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류화영과 엘제이가 연인 사이였음이 의심되는 증거가 발견됐다고 합니다. 방송인 엘제이(본명 이주연)가 23일 일간 스포츠에 보낸 메신저 대화 내용에 따르면, 배우 류화영은 최근 엘제이에게 이별을 통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류화영은 엘제이에게 "2년을 알고 지냈고, 웃고 행복했던 추억도 많은데 상처주지 말자" 라면서 "서운하게한 거 미안하다. 힘들어. 정말 진심이야. 오빠 생각하면 눈물 나. 너무 잘해주고 고마워서. 믿기지 않겠지만 이말 만큼은 믿어라. 존경하고 좋아했다." 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며칠 전까지도 류화영은 엘제이와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이 찍은 엘제이의 사진을 보내주는 등 보통 연인처럼 지냈다고 합니다.

엘제이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화영과 열애를 주장하는 사진과 영상을 올렸습니다. "항상 고마워" 등의 코멘트도 함께였다고합니다. 류화영이 사진을 왜 올리냐고 지적하자 "내가 사랑하는 사람 추억 간직하는게 잘못이니" 라고 따지면서 두 사람의 스캔들이 불거졌다고 하네요. 하지만 류화영은 소속사를 통해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 좋은 마음으로 만났던 적은 있으나 자연스럽게 멀어졌고 연인 관계가 아니었다" 고 부인했다고 합니다. 사진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연인은 아니었다는게 류화영 측의 주장입니다.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이자 배우 류효영은 엘제이의 sns에 "오빠 다들 오해하잖아요. 왜 이런 사진 올리는 거에요?" "화영이도 이런 사진 싫다는데 왜 자꾸 올려요. 오빠. 저도 싫어요. 내려요 빨리" 등의 댓글로 항의를 전한 바 있다고합니다. 현재 류효영의 댓글은 삭제된 상태라고 하네요.

과거 다이나믹듀오, 브라운아이드소울 매니저로 활동한 엘제이는 예능감 넘치는 입담으로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에 데뷔했다고 합니다. 2013년 배우 이선정과 결혼했다가 이혼했다고 하네요. 류화영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다가 연기자로 전향했습니다.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등에 출연했습니다. 류화영은 현재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고하네요. 류화영의 인스타 아이디는 rhy2204 이고, 엘제이의 인스타 아이디는 ltothej00 입니다.

한국 이란 축구 중계 시간은 8월 23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입니다. 한국 이란 축구 양팀 모두 군면제가 달려 있기때문에 보는재미가 쏠쏠하겠습니다. 2018 자카르타 -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전에서 만난 대한민국 이란은 각각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4회씩 차지한 팀입니다.

한국 이란 역대 전적은 9승 7무 13패로 한국이 열세이고 23세 대표팀 역대 전적 또한 3승 2무 4패로 약세를 보이는 대한민국입니다만 와일드카드가 한장도 없는 이란과 와일드카드 4장 총동원한 손흥민 이승우 황희찬 황의조 그리고 한국의 수문장 거미손 골키퍼 조현우가 있는 한국이 과연 이란전에서 얼마나 활약을 할지 궁금합니다.

손흥민 군면제등 한국 이란 양팀모두 군면제를 걸고 대결하는 경기라해도 무방합니다. 이란 피파랭킹은 32위 한국 세계랭킹은 57위로 한국이 뒤쳐지지만 꼭 이기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 이란 축구 중계 실시간 보는곳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국 대 이란 중계 실시간 방송 시청하거나 중계를 보는곳은 다양한데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와 N스크린 서비스 pooq 혹은 olleh TV모바일이나 oksusu로도 2018아시안게임 축구 중계 시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비디오포털이나 온에어 에서도 한국 이란 축구중계를 볼수있으니 꼭 시청하시면서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가수 김종진의 이야기가 나오고있습니다. 나이 1962년생으로 만 55세인 가수 김종진은 1988년 데뷔한 옛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가수 입니다. 사람이좋다에서 방송 최초로 어렸을때부터 난청으로 왼쪽귀가 잘 안들린다 고백을 한 김종진씨는 그런 결핍이 자신을 더 치열하게 만들었던것 같다며 음악에 깊이 파고들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방송에서 보기좋은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는 김종진 이승신 부부는 재혼 부부인데 김종진 전처 박미령은 80년대 하이틴 스타로 여고생 화장품 광고 모델과 프로그램 MC등 굉장히 예쁘고 잘나갔던 연예인이었습니다. 김종진 전 아내 박미령 과의 결별이유는 박미령의 신내림이었습니다. 원인모를 병에 시달리다 자살까지 기도했던 박미령은 무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무속인으로 살아야 한다는 운명에 신내림굿을 받게되는데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또 현재 김종진 아내 이승신 전남편은 이형선PD 인데 성격 차이를 이유로 2002년 1월말에 협의 이혼하게됩니다. 이승신 이형선 사이에는 그당시 5살짜리 딸이있었습니다. 이유야 어찌됐든 2006년 김종진 이승신 재혼으로 잘 살고있는데 김종진은 62년생 이승신 나이는 69년생으로 7살 차이입니다. 김종진 전처 박미령, 이승신 전 남편 이형선PD등 많은 사연들이있겠지만 현재 재혼 부부로 행복하게 살고있는 김종진 이승신 행복한 가정 꾸리길 바랍니다.

김종진 이승신 애피소드를 하나 얘기하자면 2007년 이승신은 남편 김종진의 콘서트를 관람하다가 괴한의 습격을 받은적이있는데 10여년간 김종진을 따라다닌 스토커로 당시 30대 중반의 여성이었습니다. 이승신은 상해를 입어 당시 병원에서 치료받았는데 한 바늘 정도 꿰메야하는 상처를 입은적이 있었습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사건이었습니다.

용화여고 미투운동이 또 터졌습니다. 올해 초에 있었던 용화여고 미투사건이 이번에 또한번 실검에 오르면서 화제가 되고있는데 사실은 이미 피해 학생들이 2012년에 학교에 도움을 청했지만 묵살당했다 합니다. 이후 6년간 비슷한 피해가 거듭 반복되었는데 서울 용화여고 학교측에서는 최근까지도 관련 사실을 숨겼다고하네요.

용화여고 창문에 여학생들이 with you we can do anything me♡ too 란 문구를 포스트잇으로 붙인 사건입니다. 학교측에서는 자발적으로 창문에 붙은 포스트잇을 떼라는 둥 도와줄 맘은 전혀 없어보였습니다. 용화여고 미투 성폭력 성추행 교사들 즉 가해자들은 교복치마속에 손을 넣어서 허벅지를 xx하거나 꼬집는 행위들을 보였다 하는데 선생으로서 아니 인간으로서 정말 추악하기까지 합니다..

후에 용화여고 졸업생들이 학교 교사들이 학생 40여명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폭로하여 서울시교육청은 조사에 착수했던 사건이있었는데 용화여고 졸업생들로 구성된 여고성폭력뿌리뽑기위원회는 졸업생, 재학생, 교직원을 상대로 조사를 한 결과 100명중 42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특정 몇몇 교사들의 성폭력을 경험했다하였고 57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장면을 목격했다고 했습니다. 피해자 및 목격자들의 공통적인 진술은 가슴 부위 및 엉덩이를 치거나 허벅지를 쓰다듬는건 기본 입술 및 볼에 키스를 하는 행위와 포옹, 팔을 쓰다듬는 등 불필요한 신체접촉등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 일로인하여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용화여고 직무감사 결과 비위가 드러난 교장 등 교사 21명에 대한 징계 및 경고 처분을 했는데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 1명 파면, 해임2명, 정직1명 중징계를 요구하였고 교원 관리에 소홀했던 교장과 교사등 2명에게도 중징계인 정직, 성폭력 신고이후 관리 절차에 소홀했던 교감 등 5명에 대해서는 감봉이나 견책, 학생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교사 등 10명에 대해 경고 처분을 요구하거나 통보했습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