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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정준영 카톡내용 몰카 불법촬영 디지털 성범죄


최근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에 대한 문제가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있는데 승리 성접대 알선 관련 내용이 담긴 카톡내용이 동료연예인 휴대전화에서부터 유출이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있습니다. 이에 승리는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며 초강수 선언을 하였습니다.




당시 빅뱅 승리가 지인들과 나눈 카톡내용을 보면 여자는 잘주는 애들로 넣으라는 지시를 한것으로 보이는데 유씨의 톡 내용 또한 가관이었습니다. 이에따른 승리의 은퇴선언에 이어 또 다른 친한 연예인들끼리 소통을 나누는 카톡 단톡방에 승리, 정준영, 용모씨, 최모씨, 김모씨등이 몰카와 불법촬영등을 공유 했다는 소식이 연다라 화제가 되었습니다.





가수 정준영은 룸살롱 여종업원 신체접촉을 하는 영상을 몰래 찍어 공유를 했고 관련 피해 여성이 10명이나 되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디지털 성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죄책감이나 뉘우치는 모습은 커녕 웃으면서 자랑하는 모습에 수많은 팬들은 실망을 하기도 했습니다.




단 하루 만에 연이어 터진 이 사건들때문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유지하던 승리를 정준영이 내려보내고 정준영이 역전하여 실검 1위를 장악한것입니다. 2015년말 부터 약 10개월분량으로 피해여성만 10명에 이르는 이 사건에 대해 피해여성은 처벌을 원한다고 입장을 밝혔고 정준영 소속사는 정준영이 귀국하는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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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김웅 폭행 이라는 검색어가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바로 김웅 기자가 손석희 사장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것인데 과거에 손석희 접촉사고 당시에 여성 동승자가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히자 손석희는 '흠집내기를 하고있다'고 맞대응 했습니다.




1월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일본식 주점에서 김웅은 손석희 사장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함께 있던 자리에서 손석희에게 얼굴을 수차례 맞아 전치 3주의 상해를 받았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이 내용에 대해 손석희는 JTBC를 통해 폭행 사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고 김웅 기자가 불법적 취업을 청탁했으나 뜻대로 되지않자 손석희 사장을 협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건 당일에도 김웅 기자가 같은 요구를 했고 손석희 사장은 거절했고 지나치게 화내는 김웅 기자에게 손으로 툭툭 건드린 것이 전부라 말했습니다.




또한 손석희 김웅 녹취록이 공개되었는데 녹취록에는 "폭행 사실 인정하고 사과하시는거죠?" 라는 물음에 "그게 아팠다면 폭행이고 사과할게"라고 말했는데 이 말을 한 남성의 목소리가 손석희 사장으로 추정되는 목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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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겸 영화배우 강남길이 화제입니다. 과거 강남길 부인 홍영희 간통죄로 징역 10개월이 걸리적이있었습니다. 하지만 강남길 부인 홍영희 와 재혼했다는 소식에 다시한번 놀랄 수 밖에 없던 사건입니다.




강남길 부인 혼영희 간통죄 내막은 이렇습니다. 바쁜 남편때문에 외로움을 느낀 홍영희는 한강에 나가 바람을 쐬곤했었는데 1999년 한강에 갔는데 자동차 배터리가 고장났고 자동차 영업사원이었던 내연남이 근처에있었고 도와준 후 명함을 건네고 갔습니다.





그 이후 한달 뒤 한강에서 또 차가 말썽이자 전화를 걸어 도움을 받으며 사이가 진전이되었고 동안에 예쁘고 날씬한 몸매였던 홍영희를 한두살 위정도로 생각한 남자와 굳이 기혼녀라고 얘기하지 않은 홍영희씨는 서로 진한 사이까지 발전이 된것입니다.




나중에 아내의 수첩을 우연히 보게된 강남길에게 외도행적과 연애편지등을 걸리고 각서까지 받고나서도 나중에 결국 홍영희씨는 집을 나가게 되고 강남길의 동생이 우연히 내연남과있는 홍영희씨를 발견하게되고 미행하여 모텔까지 급습하게 됩니다. 결국 몸싸움 까지 일어나 내연남과 함께 경찰서행을 할 수밖에없었고 형제들이 폭행죄로 구속될수 밖에없자 결국 강남길은 부인 홍영희를 간통죄로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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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6일 일요일 AFC 아시안컵이 시작되어 2월 2일 토요일 종료될 예정입니다. 한국기준으로 오늘 시작이 되는데 대한민국의 조별예선 첫 경기는 1월 7일 22시 30분 필리핀전 경기가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필리핀 축구중계는 TV 외에도 모바일이나 인터넷 중계방송으로도 볼 수 있는데 JTBC JTBC2 JTBC3 JTBC4 채널 Foxsports와 아프리카TV 등에서 아시안컵 축구중계를 실시간으로 생중계 시청도 가능하니 참고 바랍니다.





한국 역대 아시안컵 성적은 1956년과 1960년으로 총 2회 우승을 했고 일본이 1992년 2000년 2004년 2011년 총 4회의 우승으로 역대 아시안컵에서 가장 많이 우승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이번 2019년에는 한국이 우승할거라 생각하는 축구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작년 아시안게임에서 황의조 조현우등의 활약으로 새로운 다크호스 등장에 대한민국 축구의 기대감이 커졌는데 이번 아시안컵에서 황의조 골이 몇번이나 만들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대한민국 필리핀 축구중계 아시안컵 중계는 JTBC채널과 아프리카tv등 인터넷 축구중계로도 실시간 감상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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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법관인 박병대 고영한에 대한 구속여부 논란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박병대 고영한 전 대법관은 일제 강제징용 재판개입과 부산 법조 비리 사건 은폐등 사법 농단 의혹에 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구치소를 나온 박병대 대법관은 취재진에게 "재판부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고 이어 구치소를 나온 고영한 대법관은 "추위에 고생이 많으시다"라고 말했습니다.




고영한 대법관 프로필을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나이는 1955년 2월 7일로 만 63세 광주 출생으로 고영한 대법관 학력은 국민대학교 대학원,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졸업했습니다.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전주지방법원 법원장, 법원행정처 차장, 대법원 대법관, 제 22대 법원행정처 처장등 어마어마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병대 대법관 프로필은 1957년 출생으로 만 61세입니다. 경북 영주시 출생으로 박병대 대법관 학력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대구고등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고등고등법원 부장판사, 대전지방법원 법원장, 대법원 대법관, 대법원 법원행정처 처장,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병대 고영한 전 대법관의 영장이 기각되면서 "더이상 드릴말씀이 없다"며 차에타 귀가하는 영상을 보고 누리꾼들은 "그럴줄 알았다 역시 한통속이다", "법원이 썩을대로 썩었구나", "사법부는 죽었다 더이상 신뢰할 수 없는 곳이 되버렸다", "인간이면 양심좀 가져라"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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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오후 8시반즘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백석역 근처 지역난방 온수관이 파열되어 일대 로도가 침수가 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수증기가 쁨어져 나오면서 도로가 침수가 되기도하고 주변 교통이 잠깐 정체가 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딱히 없었으나 주민 1명이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는 부상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난방공사측에서는 긴급 복구반을 투힙하여 배관의 밸브를 잠갔고 12월5일 오전쯤 복구를 끝낼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차가 다니는 도로 쪽이라서 사람들이 차에 타고있어서 망정이지 하마터면 인도쪽으로 온수관 파열되었으면 뜨거운 물이니 만큼 인명피해 화상피해가 컸을거라 예상이 됩니다. 그나마 불행중 다행인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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